전체 보기290 대학 MT때 존나 웃겼던 아싸새끼 썰.manhwa 2024. 4. 8. 돈가스의 탄생.manhwa 2024. 2. 14. 고려의 처절했던 대몽항쟁.manhwa 2023. 12. 8. 내 인생 최고의 졸업식 썰.manhwa 2023. 11. 25. 어제 모솔 탈출 시도한 썰.manhwa 2023. 11. 17. 방금 어머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럽다.manhwa 2023. 10. 27. 태권도 다니다가 짜장면 얻어 먹었던 썰.manhwa 2023. 10. 6. 매출 19000원 올리고 해탈한 썰.manhwa 2023. 9. 17. 블루 아카이브 1부 최종편 다 봤음..(+ 몰루 입문 썰) 프레나파테스 결전 이벤트에서 시로코 테러를 쓰러트리고 남은 스토리를 전부 읽을 수 있게 되었음.. 시로코 테러를 스토리 상에서 쓰러트리고 남은 에피소드를 모두 읽는데... 음.... ......응? ....크읍.... 크흐읍.... 이럴수가.... 아.... 아아..... 아아아.... 안돼!!!! 다행이다... 스토리 보면서 느낀 본인의 감정을 페페로 나열해봤음.. 영화나 드라마, 책을 보면서 울어본 적이 참 오래됐었는데 이번 최종편 스토리를 정독하다가 울컥하고 눈물을 흘렸음.. 에필로그까지 다 읽은지 좀 됐는데 아직도 여운이 좀 남는다 아무래도 본인은 블루 아카이브를 섭종할 때까지 할 거 같다.. 이사쿠상, 빨리 다음 스토리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아서 추가로 적는 본인 블루 아카이브 입문 썰... 2023. 9. 9.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