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베타 이전 시절
리그 오브 레전드의 원제 온슬로트: 워 오브 이모탈
원래 게임 이름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니었음
데모 시절 지형 수준 ㄷㄷ..
협곡이 아니라 계곡인듯
데모 플레이 수준 ㄷㄷ...
앞에 가는건 신지드인데 저 퍼런건 아직 모르겠음;
느낌상 사이온 같긴 함
타워를 치는 시비르
타워 앞에 있는건 가렌이 아니라 미니언임
애니, 시비르랑 신지드
충격의 시비르...
이때만 존재했던 챔프 시준
장님 몽크인거 보니까 리신으로 다시 리메이크 한 듯?
데모때 저거 선보였다가 욕 처먹고
3개월동안 갈리며 업데이트한 결과
아무무 원래 인형 들고있었음
애니 원래 성숙했음
후에 아칼리로 리메이크 된듯?
고심 끝에 나온 초창기 챔피언 구상안
꾸준히 갈린 끝에 나온
알 사람들은 알만한 로고와 로그인 화면
PAX에서 선보인 플레이 화면
데모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발전함
이때 나온 스킨이 PAX 스킨
그리고 현재
엄청난 그래픽 차이를 보여준다
베타가 출시되고 라이엇은 게임을 무료로 푸는 대신 스킨으로 수익을 창출하려고 했다
실제로 라이엇 구상안 중 하나가
얼음불꽃 애니 스킨을 착용하면 공속이 느린 대신 데미지를 더 주게끔 하는 거였는데
브랜든 벡을 포함한 대부분이 이에 찬성하였으나
스티브 픽이 그냥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사실 우리는 얘한테 삼보일배 해야한다
안 그럼 스킨 안 지르면 못 이기는 게임을 해야할 수도 있었으니까
그 외에도 라이엇은 정식 오픈 전에
상점이 많은 사람들을 감당하지 못해 터지고 말았는데
상점이 터지면 라이엇은 수익을 낼 방법이 전무했기에
이를 고치기 위해 몇 주간 매 주 100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였고
그 결과 정식 오픈하고 몇 주 뒤에 상점을 완성시켰다
라이엇이 상점을 열고 가장 먼저 받은 돈은 $5
그냥 올리는 엑스페케 백도어 승리 후
끝!!!